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매일 수영을 다녀서 주기적으로 짬관리를 해줘야하거든
매일 수영을 다녀서 주기적으로 짬관리를 해줘야하거든
나도 생닭은 싫어서 텀 길게 하는데 막상 하면 또 편하긴함
다니는 수영 센터도 대규모에 사람 엄청 많이 드나들어서 막 폐쇄적인 분위기는 아닌데
그렇다고 또 브라질리언에 익숙한 분위기도 아니야..ㅋㅋㅋ
할머니들 아주머니들이 많이 힐끔거려
엄마랑 사우나가면 말해뭐해임
울엄마도 처음엔 아래 다 밀면 문란한 여자 같아보여서 싫어했는데 뭐 어캄..
두 딸들이 다 수영 좋아해서 밀고다니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울엄마도 이런데 다른 아줌마들은 어케 생각할까 싶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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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2의 불닭급 유행이라는 두바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