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안되는 일 투성이고 돈과 시간 체력도 모자라고 어쩔 땐 지혜도 모자란데 하고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은 자꾸 남아있고 걍 계속 사람이 날이 서있으면서 예민하고 속에 화가 많은 느낌임
그리고 빠른 의사결정, 효율적인 시간분배 추구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못되게 말하게 돼
나도 뭐 바쁜거 없고 할일 없고 시간 많고 느긋하면 착할수 있을거같은데 걍 하루죙잉 기분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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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안되는 일 투성이고 돈과 시간 체력도 모자라고 어쩔 땐 지혜도 모자란데 하고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은 자꾸 남아있고 걍 계속 사람이 날이 서있으면서 예민하고 속에 화가 많은 느낌임 그리고 빠른 의사결정, 효율적인 시간분배 추구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못되게 말하게 돼 나도 뭐 바쁜거 없고 할일 없고 시간 많고 느긋하면 착할수 있을거같은데 걍 하루죙잉 기분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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