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정후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를 위해 '진심'을 보입니다. 구단의 전설이자 현 사장인 버스터 포지를 필두로 핵심 수뇌부와 주력 선수들이 대거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옵니다. MLB 사무국은 24일, "내년 1월 6일부터 7일까지 샌프란시스코 구단 주요 인사와 선수들이 한국을…— 전상일 (@jeonsangil17) December 2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