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약 아무나 처방해주는 의사들이 더 문제같음

작년 기준 의료용 마약류 2천만명이 처방 받았는데 그중 식욕억제제가 11퍼센트래 마약류 약물을 비만도 아닌 사람한테 처방이 ㄹㅇ 쉬움 

[익인1]

와서 해달라는 사람이 문제일까 해달라고 해주는 의사가 더 문제일까
그 의사가 안해주면 해주는 다른데 찾아가면 땡인데 이게 의사 탓이 맞음?

[글쓴이]

당연한 거 아니야? 처방 권한은 의사한테 있는데 아무나 처방해주는 것 부터 바뀌어야지 나라에서 관리하면 뭐해 처방이 쉬운데 그리고 너 기준이면 프로포폴 목적 시술해주는 의사들도 잘못 없겠네??

[익인2]

어차피 조절안됨 사람들이 약 잃어버렸다 거짓말하고 병원 몇십군데씩 돌아다니면서 처방 개많이받음

[글쓴이]

Dur 중복 처방 뜨잖아 그니까 난 이게 의사부터 바뀌어야 될 문제라고 느낌 절차대로 확인하고 중복시 처방 안해주고 잃어버렸다고 해도 비상식적인 횟수면 재처방 금지 또 애당초 비만이 아닌 사람한테 처방 줄여야 됨

[익인2]

근까 중복처방되면 그걸 잃어버렸다하고 처방받아간다니까?? 현실을 모르네 어휴

[글쓴이]

그니까 중복인데 dur 확인도 안하고 처방 해주는 의사 문제라고 포인트를 왜 의료 쇼핑하는 환자로 잡음? 의사랑 시스템이 잘못됐다는 말을 하고있는데 그리고 몇십군데 돌아니면서 처방 받는게 정상이냐 마약류 통합 관리시스템에 기록 남고 언젠간 걸리는데 개많이 받는게 현실이면 뭐? 문제없어?ㅋㅋ확인도 안하고 처방해주는 의사나 의료쇼핑 하면서 마약류 약물 모으는 환자나 다 식약처 조사대상이구만 핀트를 이상하고 잡고 화내네

[익인3]

DUR에 중복 떠도 잃어버렸다고 하면 봐주는 의사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