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인데 엄마가 맨날 본인맘대로 생각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 보내서 전 자취방에도 쓸데없는 쓰지도 않는 물건 가득차서 이사하는데도 힘들고 안쓰니까 완전 낭비였단말야
근데 저번에 무슨 혼자사는데 가스에 올리는 2단 찜기 보내서 내가 짜증나서 갖고가라고 했는데 오늘 뭐 쿠팡 와있다는거 봤는데 확인하니까 그 찜기 쿠팡에서 사서 다시 보냄 ㅋㅋ 와 회사에서 일하는 순간 열 확 뻗치는데 정상아냐?
난 본인도 아닌데 왜 필요할 거 같다고 생각하고 내가 필요없다고도 했는데 왜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 사람 화나게 만드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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