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고 바로 집갈까 하다가 그냥 번화가 나옴마땅히 알아본 곳도 없어서 걷다가 카페 들어왔다다들 만날 사람이 있어서 부러움커플이든 친구든 부럽다아집가기는 싫고 이리 걸어다니니 쪼매 눈물나고 외롭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