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집안일도 열심히하고 딸바보 아내바보이고 사람좋다는말 많이들음 근데 똑똑하지도않고 야망도 없어서 걍 작은가게 하는데 수입도 썩 좋지않음. 아내보다 돈 못벌어서 아내 눈치보면서 삶.
후자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에 돈도 잘벌어서 한달에 카드값 200~300 쓰고다녀도 크게 신경안씀. 그리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관리함. 그대신 엄마랑 나한테 막말하거나 무시하고 손도 올라가고 가정적이지도 않아서 집에 잘 안들어오고 바람피는것같기도함.
둘중 고르면 어떤 아빠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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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미워서 리쥬란힐러 맞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