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들 일을 겁나 잘함. 나도 잘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잘해서 나를 좀 한심? 하게 봄. 실수 하나라도 하면 아; 에휴.. 그냥 제가 할게요. 이러면서 일 제외시키고 문제아 취급함 근데 가르쳐주는것도 잘 알려줘서 배울건 있음
2. 상사 스타일이 너무 주먹구구식이고 이랬다 저랬다. 지가 시킨것도 까먹음. 알려주는 것도 제대로 안 알려줘. 근데 좀만 잘해도 칭찬하고 주변에다가도 칭찬해서 내 이미지는 겁나 좋아짐. 그리고 따로 터치하는건 없어서 심적으로는 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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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