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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전화 왔는데 집주소 알려달래
내가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는데 딸 집주소도 일하는 곳 주소도 모른다고

계속 아빠입장을 얘기하길래 내가 듣고있다가 숨이 거칠어졌어 그거 듣고 아빠가 황급히 끊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전화해서 뭐라고 했어 흥분하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할머니 목소리만 들어도 아직 심장이 두근거리고 스트레스 받는다 주소 알려주면 나중에 찾아올 것 같은 불안감에 못알려주겠다니까
알겠다고 너 좋을때로 너 편안할대로 살라면서 끊어버렸어 

오열하다가 좀 진정됐는데 카톡이 와있더라고
나도 언젠가는 알게될거래 가족이 왜 필요한지 아직은 아닌거같대

난 가족이 왜 필요한지 지금 알아가고있어 
같이 살고있는 남자친구가 옆에서 많이 힘이 되어줘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나아졌거든
같이 살면서 의미를 찾아가고있어
근데 아빠는 가족이 왜 필요한지 알게될거라고 말하는거야?
깊고 곪은 가정사 얘기는 안할게 근데 내 입장에서는 내가 외동딸이라 그런거란 생각밖에 안들어 
그리고 가족이 할머니 할아버지고, 주변 친구들은 다 아내 자식들이랑 살고있으니까 

내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진정하려고 쓰는 하소연글이야
대표 사진
익인1
옆에 있음 안아주고 싶다🥲 가해자를 가족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는데 피가 섞여도 가해자는 그냥 가해자야
1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계속 생각했어
어릴때의 기억들로 곧 30인 내가 이렇게 가족들과 소원하게 지내는게 맞는가
풀린 건 없어도 다 잊고 가족들과 잘 지내는게 맞는가
그냥 내가 가장 편안한 길로 갈래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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