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들의 의견과 취향이 반영된달까?
초반에는 원하는 대로 잘해 줘. 나는 바꾸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마음에 들면 기존 머리스타일을 고수하거든?
그래서 항상 평소대로 해달라고 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유행하는 머리의 느낌을 넣는 경우도 있고, 내가 여행이나 이런 거 때문에 파마를 연달아 했는데 그거 보고 잘 풀린다고 생각해서 컬을 무리하게 더 넣는 경우도 있고
난 진짜 평소대로 그대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왜 계속 저렇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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