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고도비만인 여자분이 전화로 강아지 입양절차 문의하는거 들었는데 뭐라 설명하기 힘든 정병 기운이 느껴짐...
아픈 강아지 입양하려는 것 같은데 통화로 계속 너무 불쌍해서 데려와야겠다 이미 이름도 다 지었다 하는데 말투에서 특유의 나르시시트적 가스라이팅 느낌 개강하게 남
이런 유형 여자를 내가 너무 많이 봐서 편견 생긴것 같음...
비만+흡연+알콜중독+나르+애니멀호더+우울/adhd 세트로 주변 사람들한테 주기적으로 히스테리 부리는 직장 상사, 직장 동료, 시누...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