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울산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친구 서울통학러 김쓰니 집에 놀러왔는데 어떻게 빈손으로 가냐고 병문안주스 한박스 들고옴ㅋㅋㅋ 엄마가 그친구 넘 귀엽다고 지금도 이뻐하심
나중에 친구한테 그얘기하니까 당연한거라고하는데 경상도 친구들이 유독 이런 예절 잘챙김 명절선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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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울산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친구 서울통학러 김쓰니 집에 놀러왔는데 어떻게 빈손으로 가냐고 병문안주스 한박스 들고옴ㅋㅋㅋ 엄마가 그친구 넘 귀엽다고 지금도 이뻐하심 나중에 친구한테 그얘기하니까 당연한거라고하는데 경상도 친구들이 유독 이런 예절 잘챙김 명절선물 이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