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게시된 글이에요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니까 가고싶지 않은거거든.
물론 교회가 교회답게 한다는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
자기 십자기를 지고 오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게 말이 쉽겠니.
다만 문제의 원인을 안 나오는 아이들 청년들 다음세대들에게만 찾으려고하고
자기자신에게서 찾지못하는 모습이 답답할 뿐임.
요즘은 기독교용어로 가나안(거꾸로하면 안나가)성도가 거의 20%가 넘는다지.
예수님이 미운게 아니라 교회가 미워서 안나온다고
참 답답한 형국이야 이해가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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