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친언니가 원래 자취하다가 다시 본가로 올것 같은데 언니랑 성격이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소화도 안돼. 집은 휴식의 공간인데 그냥 한집에 같이 있는거조차 스트레스 받아.
자취할 정도의 돈은 내가 알바해서 따로 모아뒀는데 내가 나가서 자취하는게 맞겠지?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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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친언니가 원래 자취하다가 다시 본가로 올것 같은데 언니랑 성격이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소화도 안돼. 집은 휴식의 공간인데 그냥 한집에 같이 있는거조차 스트레스 받아. 자취할 정도의 돈은 내가 알바해서 따로 모아뒀는데 내가 나가서 자취하는게 맞겠지?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