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내가 있어도 잠옷바지 (팬티안에..) 가만히 넣고있거나 아님 주물럭거리다가 그대로 자기 코 파거나 얼굴 만지거나 집안물건 만지고..
같이 먹는 사탕통이나 과자도 걍 그 손으로 먹어 진짜 드러워죽겠어 이거 뭐 어떻게 해야돼? 걍 엄마한테 말해?
그 손으로 리모콘 정수기 하다못해 내 방문 문고리 만져서 손소독제 달고살고있어 아까도 그 손으로 피자 먹으려고 하길래 손 씻고오라고하고.. 방금전에는 과자도 그 주물럭거린 손 으로 먹길래 입맛 다 떨어져서 과자 손에도 안댔어 뭐 충격요법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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