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비만 내가 내면 된다는데 그 돈도 아까워..
일본이랑 유럽 가자는데
그 며칠 여행을 위해서 내가 갈려나가면서 일한 돈 쓰기가 싫음
근데 엄마가 본인 친구는 딸이 유럽여행 데려가서
그 아주머니가 울면서 “내가 여길 다시 올 수 있을까” 라고 하셧다는
말을 엄마가 계속 함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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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비만 내가 내면 된다는데 그 돈도 아까워.. 일본이랑 유럽 가자는데 그 며칠 여행을 위해서 내가 갈려나가면서 일한 돈 쓰기가 싫음 근데 엄마가 본인 친구는 딸이 유럽여행 데려가서 그 아주머니가 울면서 “내가 여길 다시 올 수 있을까” 라고 하셧다는 말을 엄마가 계속 함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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