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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중환자실에 계셔
나는 이제 종강했고 친구들도 생겨서 좀 놀러다니는데 엄마가 자꾸 뭐라고 해
나는 술 안마시고 늦어도 막차 전에는 매번 들어오고 평소에는 8-9시쯤 집에 와
할머니 병문안도 가끔 따라가고 하는데도 이게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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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중환자실에 계시면 언제든 돌아가실수도 있긴하니깐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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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맞지..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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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머니랑 가깝게 지냈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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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저냥?
조금 아프시고부터는 우리집 오실때 내가 요리도 몇번 해드리고 목욕탕도 데리고가고 나름 손녀중에서 가장 잘 했는데 이러니까 너무 억울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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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는 상황을 잘 모르지만 엄마가 말씀하시는거면 그럴만 하겠지.. 니 편인 엄마가 하시는 말인데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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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현실에서 성인들은 조부모님 아프셔도 잘 놀러다니고 데이트도 잘하는 거 같긴함. 근데 이 경우는 자취하는 경우라. 아무래도 어머니가 심란하고 우울하셔서 그러는 거 같은데.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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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걱정될만큼 늦게다니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스트레스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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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가 심란해서 그런거 같은데 할머니 중환자실 들어간지 얼마 안된거면 엄마 쪽이 좀더 이해감.
근데 오래된거면 쓰니도 쓰니 인생 살아야지.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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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달 됐어.. 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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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중환자실에 한달 계시는거면... 좀 눈치 봐가면서 노는게 좋을듯 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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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종강한지 2주됐는데 4번 약속 있었던거 너무 많아보여?? 뭔가 내가 너무한가 싶어서..
참고로 일반병실 3주 계시다가 수술하시고 증환자실로 들어가신지 1주일 됐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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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그럼 결국 중환자실은 1주일이라는거네 심지어 수술하고 들어간거? 그럼 난 엄마가 더 이해가긴 해...
물론 쓰니도 이해가. 쓰니도 쓰니 삶이 있는거니까 ! 근데 엄마는 엄마의 엄마가 아픈거잖아. 쓰니 엄마가 아픈거랑 똑같은거고... 당연히 힘드시지 않을까 싶음 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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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맞아.. 힘들고 우울해보이더라
근데 갑자기 못나가게 하니까 너무 짜증났었어 언제까지 엄마 우울하다고 내가 조심조심 기분 맞춰줘야되나 하고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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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맞아 쓰니 답답한것도 이해가.. 엄마가 감정조절을 해주셔야되긴 하는데 엄마도 그게 어려우신가벼 ㅠ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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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고마워ㅜㅜ 나도 좀 진정됐어 자제해야겠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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