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국에 살아서 별 잘못안해도(그냥 공항에서도) 좀 날카롭고 무섭게 대한다는 느낌이 강했거든
근데 요즘 외국 경찰 바디캠 보니까
진짜 범죄자들 얼마나 뻔뻔한지 알게됨
소매절도같은 경범죄 걸리는거 보면
무조건 안했다고 우기고
씨씨티비에 범죄 장면 찍혔다고 해도
어디 언제 내가?? 열번씩 속사포로 반복하고
일단 체포된건 아니라 조사하려고 다른사람들한테 창피 당하지 않게 다른곳에 가서 얘기하자고 하면 더 난동피움
그래서 수갑차게 되고.. 수갑 채울때 진짜 목욕당하는 고양이보다 더 난리부르스 침
몇몇 인간들이 꼭 그때마다 하는말 이거 인종차별이다
진짜 너무 뻔뻔함
어떤 인간은 진짜 착실하게 조사 응하다가 뜬금없이 경찰한테 총 발포함.. 정말 충격임
노이로제 걸릴만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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