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님이 진심 나 출근 하는날만 기다린 것처럼
얼마 안남은 재료들 소분도 안해놔서 와라락 다 채워야 될 때 기분이 좋지 못해..돈 받고 하는거니까 하긴 하는데..
어떻게든 뽕뽑아먹겠단 의지가 온 몸에서 느껴진달지..그치만,,해야지..난 거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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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사장님이 진심 나 출근 하는날만 기다린 것처럼 얼마 안남은 재료들 소분도 안해놔서 와라락 다 채워야 될 때 기분이 좋지 못해..돈 받고 하는거니까 하긴 하는데.. 어떻게든 뽕뽑아먹겠단 의지가 온 몸에서 느껴진달지..그치만,,해야지..난 거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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