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소리 들은 나인데....;;;^^;;;
나 그 당시에 30살인데 언니라니....
고마웠음..
근데 애가 워낙 착하긴 하더라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지낼 때 힘들어하는 거 보고 엄청 챙겨줬거든
진짜 너무 좋은 애였음
괜히 내 간식도 걔 다 챙겨주게 됐었어
아직도 생각나네
벌써 2년 이상 지나긴 했음
퇴원하고 잘 지내는 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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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소리 들은 나인데....;;;^^;;; 나 그 당시에 30살인데 언니라니.... 고마웠음.. 근데 애가 워낙 착하긴 하더라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지낼 때 힘들어하는 거 보고 엄청 챙겨줬거든 진짜 너무 좋은 애였음 괜히 내 간식도 걔 다 챙겨주게 됐었어 아직도 생각나네 벌써 2년 이상 지나긴 했음 퇴원하고 잘 지내는 거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