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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8
약국에 사람 많았거든
그래서 접수하고 앉아서 한 10분 기다렸는데
아빠가 매너가 없는 거래
사람이 많을 때는 접수만 하고 잠시 어디 다녀오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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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닙니다 괜참ㅎ아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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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별로 신경도 안씀(약국밥 6년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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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엥 아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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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첨 들어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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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체 무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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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금 얼탱이가 없다.. 우리 아빠 한 고집해서 절대 못 꺾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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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빠 혼자 한파에 나가서 입 돌아가면 될듯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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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히려 어디 다녀올 거면 양해 구하는 거 아닌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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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앉아서 기다리면 약국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한대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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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약사랑 3자 대면 해도 고집 안꺽으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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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사랑 대화하면 수긍하실 듯 자식 말은 절대 안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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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크크.. 그 약사도 누군가의 자식인딬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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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읭? 그런 말 첨 들어봄
원래 기다리는 게 맞는딩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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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 추위에 10분만 나가서 서 있으면 입 돌아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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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늘 진짜 개개개 춥더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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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카센터도 아니구 ㅠㅠㅠ 이추위에 아버지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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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너무 남 눈치보고 사시는거 아니야........? 스스로도 피곤하실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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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약사 입장에서 딱 정리해줌ㅎ 약 지어놓으라고 하고 나가는 환자가 제일 곤란해ㅋ 그거 얼마나 걸린다고 제발 좀 기다려주라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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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ㄴ....ㅖ!?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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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본인 생각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는게 좀..ㅋ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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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간지도 모를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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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맨날 앉아서 기다리는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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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빠 혼자 하시라그래
아무도 안그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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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약 나왔는데 자리에 없어서 두세번 부르게 하는 게 더 불편하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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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에..
?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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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니 뭔 소리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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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니 오히려 나가지좀 마시라고 생각할 확률이 더 클거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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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내가 이상한 건 줄 알았어 익인이들 데리고 아빠랑 대화해 보고 싶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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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동벨이 있는거도 아니고 언제 나올지 10분 걸릴지 어케 알고 10분간 어디 다녀와야하신다는걸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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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부지 평소에 남 눈치 많이 보시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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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을 엄청 생각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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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남 생각한다고 딸을 불편하네 하시네 아이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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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사이에 없으면 약사 속 개터질듯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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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차례 왔는데 불러도 없으면 그게 더 민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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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엥 오히랴 이름 불렀는데 없으면 열받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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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엥 아니? 기다리라고 앉을데도 있고 커피주기도 하던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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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세상 모든 아부지는 다른 사람 말에 반박이 먼저구나 울 아빠도 내 말은 무조건 부정하고 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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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대화로 설득할 생각 말고 흘려듣는 걸...? 추천하긴 해... 나이대 좀 있으신 아버님들이 가지고 살아오신 태도와 신념은 바꾸기 힘들어 딱히 그 생각을 전가하고 가르칠 사람이 없으니 혼자만의 처신으로 그렇게 배려하며 살아오신 건데 보통 자식은 전가하고 가르칠 수 있는 대상이니까 이제서야 속마음밖으로 그게 나오신 거야 인생의 분기점같은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못 바꿈 흘려듣는 게 서로한테 좋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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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맞아 그래서 아빠 말에 반박도 안하고 속으로 ‘니 말이 다 맞아요~‘라고 이꽉깨물하는 중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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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딱 그거다 남 눈치만 보고 자기 가족이랑 친구들 주위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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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엥 재촉한 것도 아니고 뭐가 매너 없는 거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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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들 너희 덕분에 답답한 거 내려갔어 하나하나 답글 달 수 없어서 미안해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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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걍 말도 안 된다는듯이 깔깔 웃느면서 뭔 소리야~~ 불렀는데 자리에 없으면 그게 더 민폐겠다 하이고~ 해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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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 이게 생각이 안났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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