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까지는 일에 미쳐살기도 했고 mbti를 빌려 말하자면 intj이기도 해서 외로움을 크게 못 느꼈는데 상경도하고 나이도 드니까 점점 느껴지네 ㅠㅠ,,, 친구들도 서로 각자 할일이 있으니 영통하기도 쉽지않고 애인도 없어(거의 모솔ㅠ,ㅜ) 자꾸 나도 모르게 배달음식으로 해소하는 거 같아서 이럼 안되는거 같은데.. 흠 ㅠㅠ 혼자 뭐하기도 이젠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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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까지는 일에 미쳐살기도 했고 mbti를 빌려 말하자면 intj이기도 해서 외로움을 크게 못 느꼈는데 상경도하고 나이도 드니까 점점 느껴지네 ㅠㅠ,,, 친구들도 서로 각자 할일이 있으니 영통하기도 쉽지않고 애인도 없어(거의 모솔ㅠ,ㅜ) 자꾸 나도 모르게 배달음식으로 해소하는 거 같아서 이럼 안되는거 같은데.. 흠 ㅠㅠ 혼자 뭐하기도 이젠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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