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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시작부터 2루수 등 주로 내야수로 많이 뛰었지만 최근에서 외야수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재학 단장도 "외야수로 뽑았다. KIA에서 유격수 또는 2루수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하지 않을 것이다"고 못박았다.
커리어 시작부터 2루수 등 주로 내야수로 많이 뛰었지만 최근에서 외야수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재학 단장도 "외야수로 뽑았다. KIA에서 유격수 또는 2루수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하지 않을 것이다"고 못박았다.
카스트로는 마이너리그에서 100개가 넘은 도루도 성공시켰다. 지금은 적극적인 도루를 시도하지 않지만 발도 빠르고 주루능력도 갖추었다는게 구단의 평가이다. 도루는 하지 않더라도 원히트 투베이스 등 루상에서는 활발한 주루를 할 수 있다. 버나디나와 소크라테스급의 활약도를 기대하는 이유이다. 심 단장은 "컨택율이 워낙 좋다. 소크라테스 정도는 할 것이다"라는 기대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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