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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7
나 수영 배우고 싶은데 복부비만이어서 윗배 아랫배 세트로 접히거든
물에 떠보고 싶어서 배우려는데 어떤가 하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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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영복이 타이트해서 가려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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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런 생각 못해봄 대박이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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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들 뱃살 많아서... 나 162에 60이고 뱃살 짱많은데 딱히 신경 안쓰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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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152에 52-54 왔다갔다 하는데 조금 더 따뜻해지면 도전해봐야겠다 고마워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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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검정색 수영복은 잘 안보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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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검정색부터 시작해봐야겠다ㅠㅠ 주변에 누가 수영하는데 멋지더라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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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본인은 신경쓰일순있지만 사실 아무도 신경안써 그냥 튀는 이쁜 수영복 입으면 오 이쁘다 ! 이러고 끝이지 뱃살 있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 그것때문에 재밌는 수영을 포기하지마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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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케이ㅠㅠ 해봐야겠어 운동 하나는 해야 할 것 같더라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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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80kg인데 수영복 입으면 배 그냥 동그랗게 보여 그리고 물 속에 들어가고 수영하는 거 집중하느라 남의 몸 보지도 못해 ㅎㅎ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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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헤 그래?!! 그렇다면 너무너무 다행이다 나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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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 다리는 날씬해? 나랑 스펙 거의 비슷해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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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안 날씬한데 배가 압도적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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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쿠나 난 배는 평범한데 하체가 ... ㅋㅋㅋㅋ 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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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난 팔다리는 얇지는 않은데 팔다리 보면 배를 상상하지 못할 정도야.. 배만 가리면 내 몸무게 못 맞힐걸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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