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실 내가 저 본문에 해당하는 22살 남자거든? 작년부터 계속 동호회 모임 하고 있는데88년생 여성분이 나이대 비해 잘꾸미고,관리도 잘하셔서 은근 설렌적 많거든? 나도 귀여워 해주시고....근데 뭔가 남자로서 좋아하고 귀여워 해준다기보단 "엄마가 아들보는 미소"로 날 본적이 많은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