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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실 내가 저 본문에 해당하는 22살 남자거든? 작년부터 계속 동호회 모임 하고 있는데

88년생 여성분이 나이대 비해 잘꾸미고,관리도 잘하셔서 은근 설렌적 많거든? 나도 귀여워 해주시고....근데 뭔가 남자로서 좋아하고 귀여워 해준다기보단 "엄마가 아들보는 미소"로 날 본적이 많은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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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6살 차인데 먼 아들이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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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성적으로는 안보여도 조카 사촌동생 정도 아닐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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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바사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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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미소지기인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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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ㅇ 조카정도?ㅋㅋ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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