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답답해
두려움이 넘 많은 거 같애
근데 일단 부딪혀야 두려움도 없어질텐데
시작을 못하고 있으니까
하 넘 답답
차라리 밖에서 놀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안 좋아하고..
얘를 어떻게 밖으로 꺼낼 수 있을까
고민되기도 하고..
벌써 이게 몇년째냐
|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답답해 두려움이 넘 많은 거 같애 근데 일단 부딪혀야 두려움도 없어질텐데 시작을 못하고 있으니까 하 넘 답답 차라리 밖에서 놀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안 좋아하고.. 얘를 어떻게 밖으로 꺼낼 수 있을까 고민되기도 하고.. 벌써 이게 몇년째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