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너무 고민되는 문제가 있어서 신점 보러갈까 생각중인데..
이미 옛날에 두 번 보러간 적 있거든? 아예 못 맞추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잘맞춰서 소름돋고 이런 것도 아님 걍 애매하더라고
내가 아직 용한 곳을 못 찾은 건지, 아님 신점이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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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너무 고민되는 문제가 있어서 신점 보러갈까 생각중인데.. 이미 옛날에 두 번 보러간 적 있거든? 아예 못 맞추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잘맞춰서 소름돋고 이런 것도 아님 걍 애매하더라고 내가 아직 용한 곳을 못 찾은 건지, 아님 신점이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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