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733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519
연말이라 사촌언니네 집 갔는데 사촌언니 치대 붙었다면서 완전 경사 분위기더라고. 당연 나도 너무 기뻣음!
근데 내가 축하해주면서 “언니 보면 도전에 나이는 없나봐 어찌보면 늦은 나이에 수능 준비하고 치대까지 합격한건데 진짜 대단해 언니..!!!“ 이랬거든
그니까 사촌언니가 갑자기 좀 정색 하면서 ”응? 내가 늦었다고는 생각 안해“ 이러더라고..그러더니 큰엄마도 옆에서 ”늦긴 뭐가 늦었어 요즘 30대에 많이들 가~“ 이래…그러고 또 그 옆에 있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래그래 뭐가 늦었니 ㅇㅇ이 얘는 참“ 이럼..결국 나만 뻘줌해짐 내딴엔 축하해주려고, 그리고 치대 붙은 사촌언니가 멋있어서 해준말인데 갑자기 다굴당함
그리고 집에와서 생각할수록 내가 말을 그리 잘못했나 싶고..아니 뭐 늦은건 맞지 않아? 왜 그걸 인정을 안하는거지 그리고 내 요점은 “늦었다” 이게 아니라 ”늦어도 도전하는 언니가 멋있다“ 이거였는데..ㅎ 기분이 찝찝 내가 그리 잘못 얘기한건가
123

대표 사진
익인238
축하해줄거면 축하만 하지 그랬어 괜히 긁어부스럼만들지말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0
축하할때는 축하만해 굳이 안좋은 늬앙스는 머하러 말함 나이는 없다면서 나이 지적 하면 누가 좋아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1
진짜 눈치가 없긴 하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2
이번에 배운거지 뭐!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3
나도 30에 치대가는 거 전혀 늦었다고 생각 안함 당사자도 그런 모양인데 그럼 당연히 기분 나쁘지 어른들 입장에서 봐도 30에 새 시작 하나도 늦다고 생각 안하시니 저렇게 말씀하셨을 거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4
앞으로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축하해줄거면 딱 축하만해 굳이 앞에 사족 붙이지말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5
나였으면 그냥 축하만 할 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6
그런 사족 붙이지마~ 앞으로 안그럼되징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8
딱 축하해주고도 욕먹는 케이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9
은근슬쩍 멕이는것처럼 들림 굳이 늦은 나이라는 말을 했어야할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1
누가봐도 멕이는거지..... 이번에 배웠으니까 다음부턴 안 하면 돼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2
너가 어린 나이라 생각없이 입 밖으로 내뱉은거 일 수도 ㅎㅎ !!!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5
나라면 좀 긁혔어도 ㅎㅎ 그래 고마워 하고 말았을텐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6
내가 너무 오픈마인드인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6
내기준 솔직히 늦은건지 모르겠어
이게 메디컬이 아니라 다른거였다 해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6
진짜 문제인걸 몰랐다면 순수악...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7
유연석 화법 같음(n)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8
너가 일부러 멕인거잖아 다들 그걸 알아차린거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4
ㅋㅋㅋㅋㅋㅋ 222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9
33ㅋㅌㅌ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1
44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3
55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4
66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0
7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6
8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2
9 ㄹㅇ 티낫나보네 어른들눈엨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6
10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8
11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9
굳이 안해도 될말까지 해서 사서 욕먹네 ㅋㅋㅋ 칭찬은 남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게 칭찬이란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1
축하하는 자리에서 타인의 삶을 비교 평가 하는 발언을 섞어 놓고 우호적인 반응을 기대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2
축하해주는데 굳이 왜 그말을 하는거야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5
어른들 모두다 그런거면 억울해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6
근데 저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내가 그런 얘기 들었으면 그냥 별거 아닐꺼 같아서ㅠㅠ 우리 나라는 나이에 의미를 크게 부여하는데 30살 넘어서 대학간다고 생각했을때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으니ㅠㅠ 걍 그런 생각은 많이 해도 현실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는 의미로 말한거 아닐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7
그니까 나도 저 말만 보면 이상한거 같지 않음 오히려 저기서 저런말을 꺼낸 언니가 더 이상한데 주변 사람들 반응이 다 저런거 보면 좀 말을 아니꼽게 했나봐..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6
333 나 대학원에서 80먹으신 할아버지가 다른과에서 석박 하시는거보고, 순수한 존경의 의미로 와 나도 논문때문에 머리 쪼개질것같은데 저 나이에도 열정이 대단하다 싶었음....
직장다니다간거라 본문보다 나이 많아도 20초 어린애들이 언니누나 해도 별생각 없었음.... 내가 나이 많은게 맞으니까! 그럼에도 같이 공부한게 더 대단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지게 긁혀서 셀쿠깬다 싶음....
요즘 대기업은 30후도 조기은퇴 눈치본다던데, 지금 수능봐서 의대 다시가도 레지끝나면 그 나이 되는건 맞잖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7
근데 스크립트만 보면 꼽주는거 못느끼겠는데 너가 좀 꼽주는 말투였던 거 아님? 원래 말투든 아니든
온가족이 나서서 그럴 정도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8
걍 이번기회에 배웟구나 해
굳이 안해도 될말 붙이면 의도가 달라질 수 있구나 하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269
인정을 못하냐 다들 그렇게 얘기했으면 내가 말실수 했구나 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0
늦어도 죽어도 안빼는거봐 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1
31살에 치대 붙은거면 38살에 치과의사 되는건데 솔직히 저 나이면 인턴레지 다 끝내고 몇몇은 개원할 나이인데 남들보다 엄청 늦은건 맞지 뭐.. 다만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한 것 같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2
쓰니가 사촌언니한테 열폭을 심하게 느끼지만 티내기는 싫어서 살살 긁긁하는거 같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3
굳이 안해도 될 얘기를 입 밖으로 꺼낼 필욘없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4
여기서 팩트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닌데 포인트 못잡는 사람 많네ㅋㅋ 말투가 어땠는지도 모르고 텍스트만 봐도 굳이 할 말이 아닌데 참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5
나 근데 텍스트로 봐도 내가 들어도 괜찮은데..
나 늦은나이에 대학 바꿨고 저런얘기 들었는데 기분좋게 들었어 진짜 괜찮은것같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6
긁힌게 아니라 긁은거지 ㅋㅋㅋ 지적받았으면 고쳐라 좀... 왜 남탓을 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8
가족들 다 같이 모여서 축하할 땐 걍 너무 축하해 이러고 끝내지 않냐 할머니 할아버지 눈엔 걍 애길텐데 늦은 나이<< 이러니깐 뭐라 하시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9
공부 진짜 잘하는 머리 좋은 사촌 언니 현역으로 카이스트 갔다가 자퇴하고 사업하다 30대 초에 한의대였나 약대였나 들어갔는데 솔직히 늦은 나이라곤 생각 안하고 계속 도전하는게 멋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0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면 될 걸 굳이 안해도 될 말을 붙였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1
처음을 너무 기분 초 치는 말을 해서 그런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1
굳이 안 써도 되는 말을 붙여서 그래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2
이번 기회에 배운거지 집안 어른들한테 밉보이지 않게 처신 잘해~다들 돌아가서도 니 얘기하면서 키득댈수도 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3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4
난 언니가 나이에 자격지심 있어서 저렇게 반응한거 같은데.. 나도 30인데 저렇게 말 들어도 난 타격 없을거 같음ㅋㅋㅋ 30 되면 머리 굳어서 저 나이에 붙은게 대단한게 맞거든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26
ㄱㄴㄲ오히려 현역이 아니니 까먹은거 다시 시작했을텐데 더 대단한거 아니냐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351
나두 나이에 자격지심있나 생각했는데 댓글 반응,,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5
그냥 다시 입시 준비한게 대단하다고 하면 될걸 늦다고 말한게 굳이긴 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6
나라면 별 생각 없을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7
축하할때 저런 말을 줄줄줄 늘여놓는것도 정성이다...
보통은 그냥 축하해! 하지.... 저런 말이 바로 내뱉어질 정도면 은연중에
너가 사촌언니 나이 많다고 속으로 깔보고 있는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8
이게 mz세대 화법이다 얘들아 나도 처음듣고 꼽주는가싶어서 개당황햇음 아직도 적응안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8
축하 마음은 똑같더라도 남앞에선 멋있다~ 좋다~ 반응해주고 초치는 것처럼 들릴 것 같은 말은 축하자리에서 안하는 게 나음 항상 내가뱉은말이 어떻게 들릴지 한번 더 생각하는 게 맞는거라 생각해 난…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3
222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2
난 기분나쁜지 잘 모르겠는데 다수가 기분 나쁘다하면 안하는게 맞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9
쓰니 존@나 웃김 걍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4
ㅋㅋㅋㅋㅋ눈치가 ...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5
늦었는데 ㅋㅋ 언니가 피해의식 오진당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6
평소 눈치없다는 소리 좀 듣는 편이야?
너가 먼저 긁은 거 같당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7
이런걸 보통 푼수같다고 하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7
생각은 짧고 입은 가벼운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8
머리가 얼마나 텅 빈건지 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9
굳이 안해도 될 말을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0
늦은지 모르겠지만 설령 늦었다 해도 진짜 사회성 없는 화법. 전형적인 내말이 팩트인데 뭐가 문제야? 하는 커뮤 찐따 말투. 저런 얘기 듣고도 뭐가 문젠지 모르거나, 상대가 나이 컴플렉스 있어서 긁혔다고 생각하는 건 커뮤에 찌들어서 사회성 다 죽은 거니까 그런사람 있으면 나가서 사람 좀 만나고 다녀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0
진짜 어딜 가도 욕 먹을만한 상상 이상의 커뮤 찐따말투 쓰고다니니까 가족들이 한마디씩 한 거지.. 그런걸 보통 우리는 사회성 없다고 안 하고 가정교육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2
맞는말이라 긁힌거지뭐 글구 괜히 긁힐말 안하는게 나음 ㅋㅋㅌ 담엔 축하만 해줘..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4
난 개인적으로 가족들이 할 만한 지적이긴 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쓰니가 이제 안 하면 된다고 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4
물론 막 엄청난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밖이 아니라 친인척 집에서 한 말이고 쓴소리를 해준 게 가족들이니 ㄱㅊ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5
말을 니가 좀 잘 좀 하지 그랬어... 뭐가 억울하다고 글까지 써 이번 기회로 사회성도 어떻게 좀 해 봐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6
쓰니가 꼽준가 아닌가? 이번 기회에 말조심해. 가족이니까 저정도에서 끝난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7
너가 꼽줘서 가족들이 감싼거지 ㅋㅋㅋㅋㅋㅋ 나라도 저 말 들으면 개빡칠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8
늦었단 말 꺼낸거 자체가 실례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9
남은 신나게 긁어놓고 지는 긁히니까 나타나지도 않네 ㅋㅋ내로남불~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0
축하만해주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2
놔둬.. 거울치료당하기전까진 모를거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1
도전에 나이가 없나봐를 4-50대한테 했으면 별말 안들었을텐데 도전에 나이+늦은 나이까지 한 번 더 강조해주니 빡치지ㅋㅋㅋㅋ 그러게 뭣도 모르는 초중딩도 아니면서 왜 앞에서 꼽줘??? 언니 대인배시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5
원래 상대 결핍이 있는 부분은 빼고 말해야함
결핍이있는건 진짜 너무 잘 긁혀서..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6
약았네 진심 ㅋㅋ … 지인도 친구도 아니고 사촌인데 그러고 싶냐? 표독하다 표독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7
나대지말고 꼽먹은거 사회생활 싸게 배웠다 생각하셈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9
맞는말이라고 다 해도 되는건 아니니까.
부정적인 표현은 가급적 안쓰는게 맞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2
굳이 나이 얘기를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3
솔직히 노렸잖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5
가족들한테 꼽 먹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정교육 받았다고 생각해 버르장머리없는 개딸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7
긁힌게 아니라 쓰니가 긁은거 같은디 그냥 축하해 하면 될 걸 나이 얘기해서 축하하고도 욕먹는 케이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9
나도 늦게 메디컬갔는데 31이면 많이 늦은거맞긴함 ㅋㅋㅋㅋ 내가들었으면 별생각 없을거같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0
늦은거 알면 여물지 그랬니
사회생활 꽤 문제있겠는걸..
피로 이어져서 쩔수없이 데리고 살아갈 가족들 화이팅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1
언니 혼자만 그런 거면 모를까 모두가 그런 반응이었으면 말투에서 좀 그랬을 수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7
22 모두 다 같은 반응인거 보니깐 쓰니 말투에 문제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2
ㅇㄱㄹ
어제
대표 사진
익인356
ㄹㅇ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32
딱 ㅇㄱㄹ인데 사람들 댓글 정성껏 달아주는것 무엇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56
그니까 ㅠㅠ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33
눈치 대박 없고 열등감 대박사건..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4
늦은거 맞는데 긁힌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6
근데 진심 저기에 긁히면 입학했을때 20초애들도 화석 고학번 할미 만학도 등등 구분도 심하고 자조적으로도 하는데, 대체 띠동갑 차이나는 애들 사이에서 멘탈 어케 버틸려고 그래......?
걔네들 다 하나하나 찾아가서 무례하다고 조져놓을거야......?
다른 댓들 봐도 오히려 여기 실제로 30대에 전향하거나 재입학하는 사람들은 걍 인정하고 타격안받는게 더 웃김......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5
가뜩이나 그 언니도 현역보다 늦다는 생각은 할텐데 그런 얘기를 남의 입으로 듣는 건 또 다르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8
눈치 없고 사회성 없는 행동이긴 해 이 기회에 배우는 거지 뭐 다른 데 가서는 그러지 마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9
그걸 나이든 사람이 했으면 칭찬으로 받을것 같은데 너가 하면 꼽주는거 같음 나보다 어린애가 나이운운하면 니가 뭔데 싶긴함 나중에 너보다 어린애가 나이들어서 도전 운운하면 너도 그때야 느끼겠지 이게 꼽주는거라는걸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3
본인이 성격나쁜걸 아득바득 인정안하려는게 소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4
눈치가없긴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5
거기 있던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할 정도면 그냥 고치는 게 좋음 그럴 의도가 아니었어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7
내 의도가 어쨌든 들리는 사람이 오해하게끔 안 들리게 하는 화법 쓰는게 사회생활임 ㅋㅋㅋㅋㅋ 가족이라도 ㅇㅇ 걍 이번기회에 배웠다 생각혀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0
나도 명문대 합격했을때 누가 그렇게 은근슬쩍 까내리면서 칭찬한적 있는데 당시에는 내가 기분 좋으니까 좋게 넘어갔거든? 그러니까 그사람은 계속 그러더라.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부적절한 언행 뚜렷하게 선긋기 시작했어. 그 사촌언니도 긁혀서 그러는게 아니야. 왜냐면 진짜로 늦은게 아니거든. 다만 너가 하는 언행 냅두면 앞으로도 계속 자기 신경 긁으려들거 아니까 딱 선 그어놓는거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352
너 친구 없지 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358
지가 미성숙하게 말 뱉어서 실수 해놓고
생각할 수록 본인이 기분 나쁘다는 것 까지
사화성 결여의 완성이다
상대가 불쾌하게 느꼈으면
너는 아 내가 실수한거였구나 하고 배웠으면 좋겠음

16시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엄마랑 싸우고 화해하고나서 우리엄마만 이래??18
12.28 10:09 l 조회 469
미국익 알바하고왔는데 집이 한달에
12.28 10:09 l 조회 45
하 나 죽어야할듯
12.28 10:09 l 조회 31
하이디라오 홍대 주말 저녁 웨이팅 몇 시간 정도 생각해야 될까??7
12.28 10:09 l 조회 36
이성 사랑방 이따 전애인 만나러 가는데 꾸꾸? 꾸안꾸???6
12.28 10:09 l 조회 219
오늘 11시에 미용실 가서 파마 하는데 머리 감을까 말까3
12.28 10:08 l 조회 28
이성 사랑방 이별 찐사랑 헤어졌는데 첫연애 겪고나니까 맘정리가 빨라짐7
12.28 10:08 l 조회 292
다들 파데 뭐써?1
12.28 10:08 l 조회 15
독감걸렸는데 푸룬주스 먹으면 고생할까1
12.28 10:08 l 조회 10
아니 진심 퍼리 이런 취향 대체 왜 존재하는 거야
12.28 10:08 l 조회 33
커플 나이 차이 5-6살이 호들갑 떨 정도로 큰 나이차는 아니지 않니48
12.28 10:08 l 조회 2142
친구 맨날 10-20분씩 늦는거 개빡쳐
12.28 10:07 l 조회 16
눈화장 빡세게하면 내눈 맘에 드는데 안하면 너무 흐리멍텅함
12.28 10:07 l 조회 7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돈 한창 모아야할 나이라니
12.28 10:06 l 조회 14
인티 몇시에 다시 열렸어?5
12.28 10:06 l 조회 164
하여튼 글쓰면 어떻게든 글쓴사람 편 안들어주려는게 6
12.28 10:06 l 조회 46
인티 남한테 관심 드럽게 많네6
12.28 10:06 l 조회 41
친구 강아지가 나만 보면 쉬싸는데 왜그릉거야,,?1
12.28 10:06 l 조회 17
드디어 되는구나
12.28 10:05 l 조회 9
나 진짜 퇴사해야되나8
12.28 10:05 l 조회 395


처음이전26126226326426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