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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바타 감독이 오타니를 투수 명단으로 발표한 것은 투타겸업이 확정됐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다만, 이바타 감독도 오타니의 투타겸업 여부를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주니치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이바타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 “플레이로 팀을 이끌어주고 전경기에 출전해 줬으면 한다. 그럴 만한 컨디션으로 합류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수로 기용할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은 조정 단계이고 아직 투구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다. 그 부분은 캠프에 들어간 이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일단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작 이후, 오타니의 몸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을 내리겠다고 판단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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