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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주식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04
난 대학교 졸업반이라 뭐 다 컸는데도
개충격 받음… 아무것도 손에 안잡린다 ㅎㅎ

바람이나 뭐 그런 문제도 아니고 이제
각자의 행복을 위해서 떨어지고싶다는게 믿기지가 않네

우리 집 정말 화목하다 생각했어서 더 충격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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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설마 진짜겠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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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댓글은 뭐지 그럼 가짜로 장난치신 거겠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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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 컸다 해도 충격이지... 안하셨으면 좋겠는데 또 지금까지는 화목한 가정으로 부모역할 잘 해주셨고 더 행복해지려고 하신다니 안좋게 반응도 못하겠고 심란하겠다..ㅜㅜ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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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 ..나도 충격 받을 듯. 이제껏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하고 화목하다 생각했는데 두분은 이혼을 생각하신거니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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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ㅠ 해마다 가족끼리 1-2번씩은 꼭 해외여행 다니고 뭐 일상 토크도 잘 하고 그랬어..주변에서도 20대 중반인데 엄빠랑 여행 같이 다니는거 신기하다고 그럴정도로 ㅋㅋ

겉보기가 아니라 뭐 아빠 배경화면. 카톡 이런 것도 다 우리가족이었는데 술김에 더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따로 살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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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 요새는 그런경우 많더라고.. 우리 부모님은 나 8살때 이혼하셨는데 차라리 그래서 성인되고는 해탈했어 ㅋㅋㅋ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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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놀라지당연..우린 바람이었는데 한동안 우울했어 나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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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화목하다 생각했는데…. 와.. 좀 충격이겠다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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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이게 제일 큰 것 같아.. 난 화목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순간들이 붐명히 있었는데 아빠는 어디서부터 아니었던거지? 이런 생각..ㅎㅎ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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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해해 나도 다 커서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우리삼남매는 전혀 몰랐다 이혼하고 1년후에 우리한테 얘기했어 나 개놀랐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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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다 커서 부모님 이혼하셨어 재판까지 가고.. 그래서 나도 엄청 놀라고 힘들었는데 제일 힘든건 부모님인 거 같더라.. 익인이도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래!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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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댓글 고마워ㅠ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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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혹시 지금도 부모님 양쪽분이랑 다 연락하고 왕래해? 궁금해서 물어봐 ㅜㅜ 불편하면 패스해도 돼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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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엄마쪽이 잘못이 있다는걸 알게돼서 나는 연락 안 하는데 동생들은 연락하더라! 아빠랑은 잘 지내는중!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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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ㅜ 답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좋은 밤 보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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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직장인일 때 부모님 이혼하심 물론 아빠 잘못 때문이지만.. 다 커도 충격은 충격이더라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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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28살때 심지어 나 대학때매 집떠난지 8년이라 엄빠랑 같이 살지도 않는데 개 충격이엿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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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본가 살아서..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네ㅜ 익인이도 지금은 잘 추스렀길 바라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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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울집은 엄빠 사이 안좋은지 꽤 됐어서 ㅠ 쓰니는 더 충격이겠다 ㅠㅠㅠ 시간지나니까 받아들여지더라구... 쓰니도 잘 이겨내길 ㅠ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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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부모님 14살때 이혼하셨는데 그땐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겼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살면서 그때가 제일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 같아
그래도 부모님도 부모님 인생 살아야지 뭐..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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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럴 수 있지 그냥 성인남녀 둘이서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힘든 건 이해감 ㅜㅜ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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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화목하다ㅜ생각했으면 진짜 충격이겠다… 부모님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쓰니는 마음 잘 다스려야겠어ㅠㅠ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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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웃기게도 남의 집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서.. 마음 다스리기 힘드네ㅜ 댓글 고마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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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졸혼 권유 해보는 건 좀 어렵겠지ㅜㅜ 난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 하셨는데 우리집은 화목하진 않았어서 어느정도 예상했어도 힘들었는데 예상 못 한 상황이면 더 당황스럽고 힘들겠다ㅜ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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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졸혼이나 이혼이나 크게 다른가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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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20중반이고 집안 화목했는데
작년에 갑자기 이혼하심
자식들한테 이혼 통보하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자취방 같이 오셔서 반찬 주고
같이 저녁도 먹고 헤어졌는데 일주일 뒤에
단톡방에서 이혼한다고 통보함..^^
진짜 아무런 징조도 안보였어
알고보니까 우리한테 말하기 한 3?개월 전부터
얘기 나왔던거래 주변에 다 커서 이혼하는 경우는
못봤어서 좀 황당하기도 하고 뭐지 싶었는데
그냥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고
아빠도 아빠의 인생이 있으니까..그러려니 했음
단점은 생겼지만 .. 명절때 좀 애매해졌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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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충격이지 않아? 그래도 익인이는 어른스럽게 잘 극복한 것 같다.. 나는 형제자매가 없어서 그런가 얘기 나눌 곳이 없어서 ㅜㅜ 아직은 극복하려면 좀 먼 것 같아ㅑ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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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화목했으면 정말 충격이겠다….나는 좀 하라고 난리치는데ㅠ 결국 부모님들도 개인의 삶을 더 충실히 생각하신것 같네 근데 너무하다 증말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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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사실 양쪽 다라고 하기엔 아빠쪽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신 거긴 해...ㅎㅎ 그런 전조 증상이 단 1도 없어서 충격받은거고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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