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외국인 선수는 잘한다고해도 못한다고해도 결국 미봉책일 뿐 궁극적인 대안은 될 수 없습니다.잘하면 큰 무대로 떠날 것이고 못하면 퇴출이니까요. 하지만 정거장은 될 수 있습니다.2026년 햄스트링 완치만 증명한다면 김도영 유격수는 본인을 위해서도 팀을 위해서도 가야할 일이라고 저는…— 전상일 (@jeonsangil17) December 2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