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랑 엄마가 그러는데 아 진짜 말을 쉼 없이 함..
난 좀 쉬고 싶은데 계속 말 걸니까 짜증나ㅠ
저번에 친구한테 못 참고 말 진짜 많다고 해버렸다가 싸운적 있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
늦었는데 안자냐고 돌려말하면 왜 재우려고 하냐고 뭐라하고 ..
그렇다고 입 좀 다물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ㅠ 아 피곤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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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랑 엄마가 그러는데 아 진짜 말을 쉼 없이 함.. 난 좀 쉬고 싶은데 계속 말 걸니까 짜증나ㅠ 저번에 친구한테 못 참고 말 진짜 많다고 해버렸다가 싸운적 있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 늦었는데 안자냐고 돌려말하면 왜 재우려고 하냐고 뭐라하고 .. 그렇다고 입 좀 다물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ㅠ 아 피곤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