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기서 버티고 버티다가 죽는걸까 의아했거든
사회생활 겪어보니까 이제 알 거 같아
요즘 취직이 쉬운 것도 아니고
좀만 참아보자 하고 다니다가 계속 좌절 경험만 쌓이고
그러다보니 난 무능한 사람 같고
그럼 또 나같은 걸 또 어느 회사가 받아줄까? 여기보다 나쁜 회사 아닐까? 다른 회사 간다고 해서 좋아질까?
이런 나쁜 생각의 고리에 빠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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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기서 버티고 버티다가 죽는걸까 의아했거든 사회생활 겪어보니까 이제 알 거 같아 요즘 취직이 쉬운 것도 아니고 좀만 참아보자 하고 다니다가 계속 좌절 경험만 쌓이고 그러다보니 난 무능한 사람 같고 그럼 또 나같은 걸 또 어느 회사가 받아줄까? 여기보다 나쁜 회사 아닐까? 다른 회사 간다고 해서 좋아질까? 이런 나쁜 생각의 고리에 빠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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