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하는 스타일에다가 예를들면 밥이나 커피 먹고 계산할때 저번에 너가 냈으니까 이번에는 니가 내 하지도 않고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너도 그만큼 보답해야지 이렇게 생각하지도 않아 날 만만하게 볼수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