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친구는 미국살고
언니는 한국 삼 승무원이고
근데 그 언니가 미국 비행 갈때마다 한국 올영, 쿠팡, 인쇼 이런데서 물건을 엄청 잔뜩 시켜서 언니보고 들고오게 하더라고. 뭐 자기 언니가 해주는거니 그건 알바 아닌데 저런식으로 한국에서 사면서 관세 안내는건 좀 꼴보기 싫음
나한테 맨날 올영에서 잔뜩 샀는데 미국의 화장품 가게에서 사는거의 반값밖에 안나왔니 뭐니 하는데 어쩌라는건지ㅋㅋ 원래는 저거 다 미국으로 배송시키면 관세 엄청 낼텐데 본인도 꼼수 쓰는거잖아 관세 내기 싫어서
잔머리 굴리는 거 왜캐 꼴보기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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