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서 고쳐달란거 내가 좀 못고치는거 보고
(한두번 아니고 몇 번 싸웠음 근데 나도 너무 습관처럼 박힌 행동이라 쉽게 고치기 어려운거)
예전같은 마음이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이 좀 많이 식었다고 하길래
나를 안좋아하면 왜 사귀냐고 그럼 헤어지자고 했더니
나보고 너는 왜 다시 잘해볼 생각을 안하고 상대방이 식은거같으면 버리는거냐고 되려 화내던데 심리가 뭘까
날 안좋아한다는게 계속 내가 억지로 붙잡고있는거같고 괜히 희망고문하면서 힘들다 차일바에 정 더 들기 전에 헤어지자고 한건데 이게 잘못된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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