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진짜 오그라드는데 내가 좋아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슬퍼하거나 기뻐하거나 어제 놀뭐에서 감동적인거 봐도 하나도 눈물이 안나와… 대학을 붙어도 눈물이 안나오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 교통사고로 돌아가셔도 마음속으로는 아 이제 선생님 못봐 너무 슬프다 이러는데 눈물까지는 안나오고… 언니가 애낳다가 죽을뻔했는데도 언니가 만약 잘못된다면 조카는 어떻게 책임져야될까 내가 엄마역할 해도 되나 이런생각 밖에 안들고 남친 어머님이 아프신데 같이 울면서 위로해주고 싶은데 내가 실질적으로 도움될일이 있을까 이런생각만 하느라 남친은 속상하다 그러고 진짜 내가 t라서 그런가…? 익들도 나같은 사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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