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기보다는 안 볼 수 없는 사이인데ㅋㅋ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내가 원하던 회사 합격함.
그 ㅁ친ㄴ이 "xx야, 그 분 xx 합격했대." 이래서 응 잘됐네 이랬더니 막 웃으면서 "ㅋㅋㅋㅋ 왜 그래?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것 같은뎈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화난 것 같다고 약올리고 조롱하고ㅋㅋㅋ 아니 그래서 참다가 "너는 줘도 안 갈 회사 다니면서 뭘 그렇게 웃어?" 이러니까 또 생ㅈ랄해댐ㅋㅋㅋㅋ.
|
친구라기보다는 안 볼 수 없는 사이인데ㅋㅋ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내가 원하던 회사 합격함. 그 ㅁ친ㄴ이 "xx야, 그 분 xx 합격했대." 이래서 응 잘됐네 이랬더니 막 웃으면서 "ㅋㅋㅋㅋ 왜 그래?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것 같은뎈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화난 것 같다고 약올리고 조롱하고ㅋㅋㅋ 아니 그래서 참다가 "너는 줘도 안 갈 회사 다니면서 뭘 그렇게 웃어?" 이러니까 또 생ㅈ랄해댐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