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혼자서 빵집 웨이팅하다가 갑자기 과호흡+손발저림+심장 두근거림+머리 어지러움 등등 패닉에 가까운? 상태가 됐어서
줄 이탈하고 물 한 잔 하고 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 그러고 나서 뭔가 낯선 장소+낯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게 생겨서
그 이후로는 택시 타도 낯선 차+낯선 기사님이라서 왠지 모르게 긴장되고,
어제는 속눈썹 펌 받으러 갔는데 아예 첨가는 곳이고 눈을 감고 있어야 하니까 너무 긴장돼서 숨을 못 쉬겠고 몸이 저릿저릿한 느낌 드는 거임..
공황이 맞는지 아니면 그냥 대인기피증 같은 건가 ㅠ 병원 가보는 게 좋을까 아님 두면 알아서 괜찮아지려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