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체력 딸려서 개힘들긴 한데 동심으로 돌아감
다들 요즘 힘들고 팍팍한 세상에서 신나게 웃으면서 뛴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는 소리 들었을 때 너무 공감가서 눈물 나올 뻔
아 근데 진심 모르는 사람들이라 개긴장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음 ㅋㅋ 그 초반 어색한 공기만 버티고 나면 경도 전 에피타이저로 추억의 놀이 들어가는데 그때부터 어색한 공기는 없어지고 다들 말도 편하게 하면서 조금 친해지기 시작함 (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그리고 대망의 경도
와 나는 내가 추억의 놀이하면서 이렇게까지 과몰입 했던 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개재밌게 함 50명 정도 모여서 하니까 진짜 개재밌다 다음에도 나가야지
익들도 힘들고 팍팍하면 나가서 이웃들끼리 경도 해 보셈 ㅋㅋ 힘들지만 진짜 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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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언니랑 오빠 갔다 온 뒤로 엄마가 충격 받아서 일어나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