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이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1년도 안 되는 애매한 계약직 몇개를 전전했는데 이젠 진짜 이 일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걍 돈만 좀 많이 혹은 안정적으로 벌고 싶어.
예전에 일자리 지원으로 현업자 분이랑 상담했는데 그때 왜 진짜 이 직무가 좋아 미칠 거 아니면 빨리 우회하라 그랬는지 알 거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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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1년도 안 되는 애매한 계약직 몇개를 전전했는데 이젠 진짜 이 일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걍 돈만 좀 많이 혹은 안정적으로 벌고 싶어. 예전에 일자리 지원으로 현업자 분이랑 상담했는데 그때 왜 진짜 이 직무가 좋아 미칠 거 아니면 빨리 우회하라 그랬는지 알 거 같아...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