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기도 떼줄수있는 사람이였어 ㅋㅋㅋㅋ
근데 내가 너무나도 더 좋아했고 그래서 불안했고
그런 티를 많이낸거같아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걔를 조심스럽게 대하다보니 사이도 조금 어색해졌고
그래서 뭐 차였긴한데
헤어진지 1년지나도 매일 보고싶어
솔직히 잊을수있을까 싶어
갑자기 글 쓰고싶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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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2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내 장기도 떼줄수있는 사람이였어 ㅋㅋㅋㅋ근데 내가 너무나도 더 좋아했고 그래서 불안했고 그런 티를 많이낸거같아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걔를 조심스럽게 대하다보니 사이도 조금 어색해졌고 그래서 뭐 차였긴한데 헤어진지 1년지나도 매일 보고싶어 솔직히 잊을수있을까 싶어 갑자기 글 쓰고싶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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