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구경하는 것도 딱히 안좋아하고 새롭지도않고
감상이 매번 똑같음 사람사는거 어디든 다를바없어보여
밥도.. 난 그냥 싫지않은 음식으로 대충 때우면 만족이고
개인카페 개인식당 이런곳보다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있는 프렌차이즈를 더 선호해서
여행이 너무너무 안즐거워
내좁은 2평짜리 방보다도 노잼이야
근데 친구들이 여행을 너무 권유해..미칠것같애...
안간다고하면 너무한거아니냐고 그것도 못해주냐소리듣고
한 두번 가주면 다른친구들이 걔네랑은 가고
왜 나랑은 안가냐고 성화고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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