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중인데.. 일하고 있진 않으니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쉬는거고
며칠 뒤면 26년 새해라, 또 1살 먹으니까 마음이 너무 조급해짐. 주변이 멈추고 나만 좀 전공공부를 하든 면접을 연습하든 여행을 가든 좀 마음 넉넉히 잡고 다시 세상 나갈 준비하고 싶어.
아 진짜 어디 소속 있지만 쉴 수 있었던 대학생때가 좋았다 싶음. 그땐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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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중인데.. 일하고 있진 않으니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쉬는거고 며칠 뒤면 26년 새해라, 또 1살 먹으니까 마음이 너무 조급해짐. 주변이 멈추고 나만 좀 전공공부를 하든 면접을 연습하든 여행을 가든 좀 마음 넉넉히 잡고 다시 세상 나갈 준비하고 싶어. 아 진짜 어디 소속 있지만 쉴 수 있었던 대학생때가 좋았다 싶음. 그땐 몰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