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제목은 더 자극적으로 쓰긴했는데 비슷함
돈달라고 ㅠ
근데 우리집은 줄 돈이 없어
이게 우리집이 거지란게 아니라 이모한테 받은 돈이 없으니 줄 돈이 없어,, 오히려 우리가 더 줬었어,, 근데 자꾸 우리가 돈을 이모한테 빌려간적이 있다고 자기가 총 600을 줬다며 우리집에 오늘 아침부터 문열고 들어옴
물론 문은 우리엄마가 열어줌 이거 어케 해결해야해 차라리 사실 우리집이 돈 받아야해 이모한테 쓰발..
자꾸 돈이 없고 혼자 남으니까 혼자 살기가 힘들어서 조현병이 온거 아닌가 싶어,, 엄마랑 이모데리고 은행투어라도 같이 돌고나서 받은돈 기록 없는거 보여주고 계속 이러면 경찰에 신고한다할까
저러다 칼이라도 들고올까봐 걱정돼 예전에도 죽이겠다고 옴,, 돈내놓으라고…
근데 정작 지한테 돈 ㄹㅇ 받았던 것들한텐 안그러고 우리엄마가 이모랑 나이차가 커서 연끊기전까진 다 사고 거의 이모를 무슨 신처럼 모시니까 만만해서 더 저러는것같아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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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 바람나서 이혼하라고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