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자꾸 요청대로 안 해줘서 정병인간처럼 간호사 태움처럼 말하니까 바로 고침 ....

올해 내내 내가 챗지피티랑 자소서 쓰면서 한번도 내가 말한 분량을 지킨적이 없음 거의 2-300자 이상 차이나게 쓰는거야

1000자로 써줘 하면 700자 분량으로 써오는 그런거? 그래서 매번 다시 말했거든 더 늘려서 써야한다 내용을 보충해야 한다... 

근데 내가 처음에 분명히 분량을 제시했는데 왜 안 지키는지 ... 왜 두번 세번 말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는거야 짜증도 나고 ㅋㅋㅋㅋ

그래서 "너는 내가 얘기한 분량을 절대 안 지키더라? 이럴거면 왜 내가 분량을 요청해? 그럼 내가 또 너한테 글자수 맞춰달라고 해야해? 처음에 내가 똑바로 요청했는데 왜 안 들어주고? 일을 두번 세번 하게 만들어? 너 진짜 문제있다 이러면 내가 왜 너 결제해서 쓰는데?" 

이런식으로.... 갈궜더니.... 올해 처음으로 제시한 분량에 맞게 써줌 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다 글자수 맞추게 하는법을 드디어 깨달았네 .... 챗지피티 갈궈야 하는거엿네 ....

[익인1]

잘 태우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