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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3
괜히 부모욕 먹는게 아닌 것 같음
당장 내주변만 해도…
애기가 지 짜증난다고 장난감으로 내머리 진심으로 내려찍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걍 넘김 ;;;
진심 나 애 밀칠 뻔 했음 너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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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가 소리 지르는데 미안해 ㅜㅜ 미안해 ㅜㅜ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우리 어릴때랑 많이 다르구나 싶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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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우 그러니까
도대체 뭐가 미안한거임? 또 훈육이랍시고 혼내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자기 기준으로는 혼내고 나서도 무조건 미안하다고 함 마지막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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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오냐오냐 키우긴 하는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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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두명이 아니라 다수가 저렇고 아닌 경우가 오히려 소수니까 애 낳으면 다 그렇게 되나?? 싶음
물론 나도 그렇게 되나? 싶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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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아직 애 안낳아봐서 다 이해는 못하겠음ㅋㅋㅋㅋ
솔직히 주변에 상사들이 애들 키우는거보면 놀이공원가서 애들이 탈동안 대신 줄서준다는거 듣고 뭘 그렇게까지 하지? 줄서는것도 못기다리는 애로 키우나 싶었음ㅋㅋㅋㅋㅋ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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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교육의 일부라는 걸 왜몰라… 그렇게 체벌하지않고 이해하는 교육 하면서 무언가를 얻으려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하는 이해교육은 안시켜 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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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다 맞춰주고 있으면서 힘들다 징징징 피곤하게 육아한다싶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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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맞추니까 점점 애가 버릇 없어져서 더 힘들어지는 것 같음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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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안되는걸 안된다하고 안줘야지 그걸 다 맞춰주고 있으니까 힘들지라는 말이 목까지 차오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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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 주는 것도 초반에 “안돼 이러면 안 줄 거야” 이런식으로 해도 결국에는 줌
후에 애가 똑같이 사고 치면 “안 돼 하지마” 말로만 저러고 액션을 취하지는 않더라 진짜 나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임 소수만 보고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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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의함 안된다는 스텐스를 취할꺼면 안줘야하는데 결국 줘버리니까 애가 이김 그러면 다음에 또 이러면 주더라 싶어서 안된다해도 계속 요구함 또 줌 무한반복임 교육하는 사람도 있음 야외라 더 큰소리를 내는게 더 민폐인것 같아서 하다 마는것도 있는데 안하는 사람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안함 교육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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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 일반화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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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닌 부모들도 있는 거 앎 근데 교육 못하는 부모들이 더 많은 것도 지금은 사실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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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일반화 아니고 사실이야... 주변 들리는 소리들 보면 그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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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솔직히 90년대애들이었으면 진작 뺨아리 맞았을 행동인데 요즘애들은 부모가 질질짜고있더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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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 정서로 뺨때리고 하는 건 안된다고 하지만 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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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ㅇ나도 애를 때리란말은 아님
다만 애가 절대 해선 안되는 행동을 했을 때 애를 붙잡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행동하는게 아니라 속상하다고 자식앞에서 울어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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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져 엄청 때리진 않더라도 어느정도의 적절한 체벌은 정말정말 중요한 것 같음 난…
속상하다고 애 앞에서 울고 약해진 모습 보이면 애들이 그거보고 미안한 감정을 가지기보단 애초에 그 상황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태반임
막 체벌하면 애들은 때렸다, 맞았다는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자기 잘못은 모른다고 하잖아 그래서 체벌하면 안된다 하는 거고
그거랑 똑같이 부모가 울면 애들은 부모가 우는 거에만 초점을 맞춤
감정적으로 자꾸 교육하려고 그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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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나도 아이 키우지만 진상 많아, 애 말 다 들어 주고 있어... 너 마음이 그렇구나 그렇구나 병걸린 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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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지막 문장 그래 그거 그렇구나 그랬구나 속상했구나 구나구나 옆에서 훈육이 맞나싶음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괜히 잘 키우고 있는 부모들도 싸잡아서 욕 먹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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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훈육 안하는 지인이랑 만나면 너무 피곤해서 안 만나게 됨 우리 애는 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 딱 잘라 얘기하면 말 다 알아 듣고 안하는데
훈육 안하는 부모들은 계속 애원하고 있음 너무 싫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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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거임 제대로 훈육된 애들은 한 번 말하면 알아듣고 안함 물론 애들 특성상 10분 뒤면 뒤돌아서 또 사고치고 한다지만 그래도 계속 반복적으로 말해주고 하면 먹힌단말야
근데 계에에속 한 번만 한 번만 이러니까 애들한테도 이제 그게 무기가 되는 거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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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현재 부모 세대들이 과하게 맞고 자란 세대라 그런가
훈육도 학대라고 생각하는것같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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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훈육과 학대의 구분을 못하는 것 같음 애 무조건 기분 나쁘게 하지않고 가르치기가 목표 같은데 서로 있을 수 없는 단어같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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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상처 안주고 키우고 싶어하는데 타인과 생활하면서 그게 가능하냐고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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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그런 패턴이 반복되면 뉘우치고 받아들이고 상황, 내 잘못을 이해하기 보단 ‘내가 사고 쳐도 엄마아빠는 항상 이런식으로 말로만 하고 넘어가네?’ 로 생각하게 됨 애들 영악해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부모들이 하고 있는 내 마음, 상대방 마음 이해하는 훈육은 그쪽으로 트인 사람들이 하는 거지 어쭙잖게 하니까 탈나는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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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경찰 안 불렀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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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큐ㅠㅠㅠ 웃프누…
난 바로ㅜ저자리에서 잡을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아서 그 부분이 너무 충격이었음 말고도 많은데 저 때 터짐
다신 안보려고 아니 안 보고 싶다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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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모 진심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는 꼴 보면 욕 먹어도 싸다. 이러니 애가 부모도 물로보고 주변 사람도 물로보지. 사회악 키우는 부모들 개많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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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너무 궁금한게 그 상황에서 혼내야한다고 생각 안되나…?
아니면 집에서 더 큰 사고 치니까 겨우 그런 걸로는 훈육의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건가? 상대적으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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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니까. 나도 그들의 생각을 이해를 못하겠음.. 정상적인 반응은 애를 혼내야되는 거잖슴. 도대체 왜이러는 거임? 특히 나 기차타고 갈 일 많은데 애기들 타면 애 제지 안하는 부모들 너무 많음 카페에서도 뛰어다녀도 걍 냅둬 손님이 부딪혀서 커피 흘릴뻔해도 모른척임 왜 이러는 거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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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정말 소름 돋는게 유형들이 하나같이 통일됨 ㅋㅋㅋㅋㅋ 진상부모학원 다니나…?
나도 애가 음료 흘렸ㄴ데 부모는 그 가게 사장님께 말도 안하고 닦지도 않고 걍 가는 거 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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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유치원 교산데 등원거부하고 떼쓰는 애 못떼어내서 유치원 앞에서 한시간 살랑이하고 그냥 집가는 엄마도 잇음ㅇㅇ 걍 요즘 부모들 걍 한숨만 나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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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이나 나도 유치원교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기ㅜ다ㅜ미칠 것 같음 그런 애기랑 부모는 원장원감님이 상대해주시긴 하는데 결국 그런 사람이 별 거 아닌 거에 컴플레인 진자 많이 걸어
유명한 썰 중에 모기 물려서 컴플레인 거는 거 그거 주작아니라 진짜잖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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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최근에 애기들 많이 보는 알바 했었는데 진짜... 노답이더라 ㅋㅋ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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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기는 보는 직업은 하면 안됨 나도 이제 퇴사하는데 걍 하면 안됨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지 그거 아닌 사람은 감당안되겠더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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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애는 옛날처럼 패면서 키워야해....나만해도 부모님한테 훈육 적당히 맞으면서 자랐는디 나는 감사함 안 그랬으면 사회생활도 못 했을거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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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금 훈육이랑 옛날 훈육 반반 섞였으면 좋았을텐데 쓰니 머리는 지금 ㄱㅊ은거지? 애가 버릇이 없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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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딱 반반 섞으면 좋을듯 너무 때리는 것도 역효과지만 지금도 좋다고는 못함 ㅜㅜ…ㅋㅋㅋㅋㅋㅋ
머리 지금은 괜찮아… 고마워… 같이 있던 친구도 나중에 그거 언급하면서 왜 가만히 있었을까 우리끼리 토론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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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ㅋㅋㅋㅋ나 학원 일 하는데 채점하고 있는 와중에 초딩이 다했다고 책 나한테 툭 던지고 가더라 ㅠ ㅠ 가정교육 에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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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사소한 거에서부터 티가 나긴해
또 집에서랑 밖에서랑 태도 다른 애들도 수두룩이긴한데 또 안 그러는 애들은 안 그러거든 ㅜㅜ
별개로 요즘 나 성악설이 진짜인지 가장 교육의 부재인지 진지하게 생각중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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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엥?진짜? 내주위에 애키우는사람업어서 몰랏는데;
심하다... ㅜ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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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명 말하지만 안 그러는 좋은 부모님도 존재하심 근데 저런 사람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
그냥 사상이 다른 느낌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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