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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9

내가 뭐 축하받을 일 있으면 절대로 잘했네, 축하해 이런거 없고 이상하게 같은 날에 아니면 바로 근데 나도 머머 됐어, 머머 했어 이럼

토익 만점 받았을 때랑 학점 좋게 받았다고 엄마한테 말했을 때도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근데 나 알바 면접 합격했어 이러더라. 이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님

ㅅㅈㅎ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나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 같아서 좀 그럼... 내가 언니한테 엄마한테 잘 보이려고? 아빠한테 잘 보이려고? 이런 적 되게 많았음. 어떻게든 관심 자기한테 돌리려고 애를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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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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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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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정결핍 그런게 있음. 근데 언니가 좀 심해.. 맨날 엄마 졸졸 따라다니면서 엄마 엄마 거리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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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언니도 그러는데 걍 멀리 해야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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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빼박 질투지? 어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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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저런사람 너무 거슬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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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거리둬야지 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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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가 언니보다 잘난듯 객관적으로..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열등감때문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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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내가 언니보다 낫다고 절대 생각하지는 않는데 혼자서 나랑 경쟁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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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 사람은 걍 멀리 두는게 답임. 나도 나한테 열등감 느껴서 어떻게든 나랑 자기랑 비교하고
심지어 내 전남친 사귀거나 자기 남친인거 속이고 소개시켜주겠다고 전화를 시키질 않나ㅋㅋ 이상하게 나
쪽주려고 하는 친구랑 손절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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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언니랑은 사이가 좋아?
난 저런 거 꼴보기싫어서 걍
나 얘기할 때마다 이러네~~ㅠ 라고 꼽줄 것 같은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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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이 좋은데 유독 이런 상황에서만 혼자 저래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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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은연중에 부모님이 널 더 챙긴거 아님? 그래서 애정결핍 생기고 저거는 둘이 그냥 떨어져서 가끔 봐야 그나마 나아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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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렸을때부터 언니가 좀 아파서 엄빠가 싸고돌았음. 병원에 언니 엄빠 있고 나 혼자서 집에 있고.. 솔직히 나는 좀 내놓고 키웠다고 생각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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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는 어리광쟁이로 키움, 조금만 다쳐도 엄살 부리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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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하 친구면 안 보면 그만인데..자매면 진짜 피곤하겠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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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거 언니가 은연중에 너 땜에 사랑 덜 받고있고 너가 더 낫다 생각해서그래..ㅋㅋㅋ우리언니도 공기업 붙기 전에 사기업 다ㄴ니던 시절 나 공무원시험붙은날 펑펑울었어...너만지원해준다 뭐 이런식으로...언니도 나중에 공기업붙었을때는 내가 눈물이나더라 그래서 술김에 서운해따했더니 자기는 불안정한직장이라서 괜히 질투느꺘다고 미안하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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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언니 기질일 수도 있고 아무래도 장녀로 크면서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런걸 수도 있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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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가 더 낫다 생각해서 그래 그냥 즐기자 ㅋㅋ 그런 사람은 피곤해서 멀어지는데 가족이라 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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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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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애같다 ㅠ 내 조카가 이럼 초등학생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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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등학생 정서를 갖고 있는 23살...ㅋㅋㅋㅋㅋㅋㅠ 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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