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내가 동생태어나기전에 이모네집에 맡겨져 있었는데 낮잠자고 있었을때 누군가 나 불러서 어떤 애기를 나보고 가지라는 느낌으로 애를 자꾸 나한테 줬던거야
그래서 일단 그렇게 한다음에 누가 나 부르는거 같아서 눈 떠보니까 이모가 동생 나왔다고 하면서 좋아라 하면서 병원 같이가자고 난리펴서 가긴 갔는데
ㄹㅇ 얼굴이 조금 비슷해서 놀랐어,,,
10살때 일이라 기억나는거고 나도 갓난 애기였음 기억 안났음..
이런 경험 있었던 사람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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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가 동생태어나기전에 이모네집에 맡겨져 있었는데 낮잠자고 있었을때 누군가 나 불러서 어떤 애기를 나보고 가지라는 느낌으로 애를 자꾸 나한테 줬던거야 그래서 일단 그렇게 한다음에 누가 나 부르는거 같아서 눈 떠보니까 이모가 동생 나왔다고 하면서 좋아라 하면서 병원 같이가자고 난리펴서 가긴 갔는데 ㄹㅇ 얼굴이 조금 비슷해서 놀랐어,,, 10살때 일이라 기억나는거고 나도 갓난 애기였음 기억 안났음.. 이런 경험 있었던 사람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