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 게시된 글이에요
동기들은 다 안 혼나고 잘 다니는 거 같은데 난 왜케 혼나는 걸까… 혼나는 이유도 참 별 거 아닌데, 그 별 거 아닌 걸 내가 척척 못해내서라는 것도 너무 자책하게 되고… 원래 혼나먄서 다니는 걸까…ㅠㅠ….ㅠㅠㅠㅠ잘 굴러가던 팀에 민폐가 되는 이 기분은 정말….. 앞으로 진짜 어캐 버틸까……
동기들은 다 안 혼나고 잘 다니는 거 같은데 난 왜케 혼나는 걸까… 혼나는 이유도 참 별 거 아닌데, 그 별 거 아닌 걸 내가 척척 못해내서라는 것도 너무 자책하게 되고… 원래 혼나먄서 다니는 걸까…ㅠㅠ….ㅠㅠㅠㅠ잘 굴러가던 팀에 민폐가 되는 이 기분은 정말….. 앞으로 진짜 어캐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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